The Korean Economic Forum
2007-2009 국제금융위기의 이론적 및 실증적 고찰
Year 2009Vol. 2No. 3
Abstract
Lecture 1: Overview of The Issues and EvidenceOutline of lectures금융위기와 관련된 이슈는 시기적으로 크게 4개의 단계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먼저2007년 여름부터 2007년 말까지 이어진 유동성 위기이다. 서브프라임이 이번 위기의 진앙지라고할 수 있다. 2007년 10월 최고치를 경신한 주식시장은 이 시기에 큰 위험을 보이지는 않았다. 또실물경제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번째 단계인 2008년 초부터 중반까지, 실물경제 전반으로 금융위기의 영향력이 전파되면서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선행지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때쯤 미국 연방준비이사회가 이자율을 내리기도 했다. 세 번째 단계인 2008년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리먼브라더스가 붕괴되면서 실물경제에서 다시 금융시장으로 위기가 증폭되어 순환하는 과정이 나타났다. 즉, 서브프라임을 넘어 프라임까지 피해가 확산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위기가 도래했고, 실업률이 증가하면서 모기지 연체가 누적, 금융피해가 증폭되었다. 마지막으로 2009년 초반부터 현재까지는 세계 경제가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강의는 크게 금융부분, 실물부분, 미국의 재정적자부분으로 나뉘어서 진행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