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학회 영문학술지인 The Korean Economic Review가 2012년 3월 SSCI에 등재되었습니다.KER의 SSCI 등재는 이종원 명예회장께서 회장 임기 중이셨던 2008년 당시 1년 동안 적극적으로 준비하시고 추진하신 결과입니다. 또한 정운찬(2006년), 이영선(2007년), 안국신(2010년) 명예회장님들께서 마련해 주신 고액의 ‘KER 발전 기금’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발전기금을 사용하여 지금까지 16편의 훌륭한 해외 학자 논문을 게재할 수 있었습니다. 2008년 12월 30일에KER을 Thomson Reuters에 접수시켰고 Vol. 24, No. 2(2008년 12월 31일 발간)를 시작으로Vol. 28, No. 1(2012년 6월 30일 발간) 까지 발간 일정을 준수하고 정시에 Thomson Reuters에보냈습니다. 그동안 KER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해외 학자들에게 KER을 알리기 위해 애써 주신KER 편집위원 및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앞으로 KER이 SSCI 등재 국제학술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투고를부탁 드립니다.2. 󰡔경제학연구󰡕9내규 및 투고 요령 개정󰡔경제학연구󰡕의 논문 투고율을 높이고 우수 논문을 유치하기 위해 내규 및 투고 요령을 개정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현행 3인의 논문 심사위원을 2인으로 변경하였으며, 투고 논문에 대한 심사기간을 가능한 4~5주 이내에 모두 마쳐 심사절차의 신속성을 기하기로 하였고, 앞으로 우수논문시상 및 포상에 대한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는대로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또한 한국경제학회 회원의 경우, 논문 심사료는 받지 않고 논문 게재 확정시 20만원(연구비 지원에 대한 사사를 명기하는 경우 30만원)의 논문게재료를 받기로 하였다. 단, 비회원의 경우에는 당해연도 회비를 납부해야 정식 회원자격으로 논문을 투고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본 학회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3.